(재약산/천황산/불갑산/공덕산) 미중러다극/신냉전체제, 지경학적 분절화, 장기 고물가 베팅, 금투자
조회수 1회|26-03-11 04:18
그린스왑주소 보시는게 더 편리하실 것입니다.*===[부정기 간행물 "삶의 길, 투자의 길, 등산의 길" (2025년 10월호), 발행인 산강바다휴먼(줄여서 휴먼)] (시작)===2025.9.19.(금);어제, 오늘, 내일의 시간이 함께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는 지금,이른 아침, 가지산 도립공원 배내골 주암마을 주차장,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주암길 108-1 번지에 차를 세우고계곡 따라 재약산, 천황봉, 샘물상회 터를 지나 원점 회귀하는 산길.늘 그 자리에 머물며 겨울, 봄, 여름, 가을을 보내는 산, 숲, 바위, 나무, 억새, 진달래, 철쭉 군락,제각기 다른 몸짓으로 이리 저리 이동하는 거미, 귀뚜라미, 사마귀, 개구리, 도마뱀, 비둘기, 까치,빗물 되어 대지에 스며들고, 모여들어,경사 급한 계곡에서 우르르르 춸철철철 소리 내며아래로 더 낮은 곳을 찾아 떠나는 물소리, 더불어 시원한 바람까지 가슴에 담으며 걷고 있는 시간의 소비자.나와 너의 이기심, 탐욕도 사그라들고, 드러날 필요조차 없는 지금,더하여 권력으로 정하는 그놈의 사회적 교환가치도 영향력 없는 지금,모두, 하나의 산이 되어, 만나고 어울리고 헤어지는 아름다운 지금.더군다나, 지금, 이 산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또 다른 시간의 소비자,흙, 빛, 그늘, 비, 바람을 맞이하고, 헤어지며, 무수한 시간을 소비하며 생명 이어갈 열매, 도토리, 알밤, 다래,그리고 푸른 잎과 이별하며, 단풍채색을 준비하는 가을 산,낙엽 되어 사라질, 소멸의 아쉬움과 그리움까지 장식할 가을 산.영남 알프스,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운문산(1,188m), 문복산(1,014.7m), 고헌산(1,034m), 재약산(1,108m), 천황산(1,189m), 간월산(1,069m), 신불산(1,208m), 영축산(1,081m)으로 이어진 산,오늘처럼, 내일(토요일)은 비가 온다고 하여, 자유롭게 지금 찾아왔듯, 매우 가까이 있어서 고마운 산,게다가 현실 생활인의 날카로운 감각을 무너뜨리고, 날려버리고,평화로운 자유인의 감성을 선물하는 멋진 산.시간의 소비자, 여행자, 하나의 산이 되어,가슴 벅차게 아름다운 지금을 품은 채 살아 있는 산 길을 걷는다.2025.9.21.(일);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 주차장, 관광버스에서 내린 주차장 도로변부터등산길, 덕고개, 노적봉, 투구봉, 장군봉, 불갑산 연실봉(516m),하산길, 구수재, 불갑사, 주차장 원점 회귀까지,4시간 걸음 내내, 잠시도 시야를 떠나지 않고, 넓게 퍼져 자생하는 활짝 핀 꽃무릇 군락.현실 천국을 만든다면, 거기는 필히,빈터, 화장실 주변, 숲속, 나무 밑, 그늘, 산등성이 능선,산비탈 경사지, 계곡, 너덜지대, 화단, 사찰, 대웅전 지역,모두, 오늘의 꽃무릇처럼온통 꽃으로 장엄하겠지,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모두 꽃 이야기로 꽃피우겠지.2025.9.27.(토);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 주차장 출발, 반야봉,공덕산(功德山 912.9m, 四佛山), 쌍연봉, 묘봉, 묘적암, 마애여래좌상, 윤필암, 사불암, 그리고 주차장으로 원점 회귀하는 길.평범한 산행의 끝 무렵에 만난 두 개의 바위, 거기에 새겨진 불상, 대승사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과 사불암(四佛岩).마애여래좌상, 묘적암을 지나 윤필암 방향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불상,지금껏 처음 보고 느끼는 생뚱맞은 불상의 머리 모양,좌우 양쪽 머리 위에 솟아 있는 연꽃무늬를 하고 있는 뿔 같은 돌기,부처가, 세상이, 문화유산이 전하는 말, 시간의 바다에서는 과거의 지나온 흔적도 언제든 지금처럼 생뚱맞게 계속 만나야 한다네.사불암(四佛岩), 사면석불(四面石佛),윤필암에서 대승사 주차장 가는 중간, 쌍연봉 방향으로 한참 올라산등성에 있는 커다란 바위기둥,누군가의 안내, 설명 없이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정도의 형상, 동서남북 사면에 희미한 흔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여래의 모습,그 옆에 우뚝 선 채로, 산 아래 마을, 주변 산, 그리고 바위에 조각된 여래를 둘러보는 지금,사불암이 낭떨어지 공포심을 사용하여 전하는 말,시간의 바다에서는, 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어디로 향하든,서있는 그 곳이 지구 중력의 중심, 세상의 중심, 우주의 중심이니,그 중심의 참모습, 제법실상(諸法實相)을 올바로 보고(正見), 사유하고(正思惟), 정진(正精進)하라 당부 하는구나.마애여래좌상, 사불암에서 읽어본 안내문,“대승사 마애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마애불은 벼랑의 바위 면에 새겨놓은 불상을 말하며, 달리 마암불(磨岩佛)로도 불린다. 대승사 마애여래좌상은 커다란 화강석 벽에 연꽃무늬의 대좌(臺座)를 새기고 그 위에 몸에서 발하는 빛(身光)과 머리에서 발하는 빛(頭光)을 모두 음각하였다. 마애불의 머리위에 연꽃무늬를 한 뿔 같은 돌기가 양쪽에 솟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모양의 마애불은 불교 양식 변천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이 석불은 고려시대 대규모로 만들어졌던 마애거불상(磨崖巨佛像)계열이라 할 수 있으며, 작자와 유래는 알 수 없다. 이 근처에 미륵암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다.”“대승사 사면석불 大乘寺 四面石佛 (四佛岩), 경북 유형문화재,일연의 ;권2, 탑상제4. 사불산·굴불산·만불산 조에 의하면 “죽령 동쪽 백리쯤 되는 곳에 우뚝 솟은 높은 산이 있는데, 진평왕 9년(587년) 갑신(甲申)에 갑자기 사면이 한 길이나 되는큰 돌이 나타났다. 거기에는 사방 여래의 불상을 새기고 모두 붉은 비단으로 싸여 있었는데 하늘에서 그 산마루에 떨어진 것이다.왕(진평왕)이 이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서 그 돌을 보고 나서 드디어 그 바위 곁에 절을 세우고 절 이름을 대승사라고 했다.여기에 이름은 전하지 않으나 연경(妙法蓮華經, 또는 法華經)을 외는중을 청해 이 절을 맡겨 공석을 깨끗이 쓸고 향화를 끊이지 않게 했다. 그 산을 역덕산(亦德山)이라 하고 혹은 사불산(四佛山)이라고도 한다. 그 절의 중이 죽어 장사지냈더니 무덤 위에서 연꽃이피었다.”라고 되어 있다.대승사 사면석불은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현재 사불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특이한 형태의 불상은 경주의 굴불사지사면석불과 예산화전리사면석불이 있다. 석불의 높이는 3.4m, 폭은 2.3m에이르며, 동과 서는 좌상, 남과 북은 입상의 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동쪽은 약사여래를, 서쪽은 아미타여래, 남쪽은 석가여래, 북쪽은 미륵여래를 새김으로서 부처님 눈으로 보이는 사방의 땅이 모두 불국토 임을 알려주는 상징이라 할 수 있다.”하산하여, 사과, 과수원,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리고 발갛게 채색되어 가고 있는 풍요로운 가을 길을 지나서 도착한 집.시간의 바다, 과거의 지나온 흔적과 미래의 가야할 방향이 충돌하며 끝없이 생멸하는 거친 풍랑, 불확실성 회오리, 혼돈스러운 세상, 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지금의 연속,하지만 장기 인내 투자자, 시간의 바다 한가운데에 상주하는 투자자, 회피할 수 없는 공포와 불안, 미중러 다극체제/신냉전 체제로 향하는 세계정세, 무한경쟁(전쟁), 지경학적 분절화, 재정중독, 글로벌 국채신뢰 붕괴, 장기 고물가 베팅, 토큰화 경제가 드러낼 불확실성, 불안감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사색의 바다로 덤벼든다.나스닥지수펀드(etf)의 포트폴리오 비중은 어떻게 변화 시킬까?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사계절(all-weather) 포트폴리오를반영해야 할 때가 아닌지?언제까지 비트코인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맹 상태에 머물 것인가?금, 비트코인 투자는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금, 비트코인 투자를 한다면 언제,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진입할까?"드디어 100% 개화한 붉은 꽃무릇" 천년사찰이 품은 국내 최대 꽃무릇 축제 명소“100% 개화! 지금 가야 하는 불갑사 꽃무릇의 절정”숲과 사찰을 물들이는 붉은 파도********************* "삶의 길, 투자의 길, 등산의 길" 발간 배경 및 2025년 10월호 주요 내용**********************조그만 소득이라도 있을 때 절약하여, 비록 적은 돈 일지라도, 상장지수펀드(나스닥100.etf, 또는 S&P500.etf 등,하루 24시간 일하는 수익창출자산)를 하나, 둘 사서 모으고(dollar-cost averaging strategy달러비용평균화 전략, 적립식/분할 매수 전략), 무덤에 가는 그 날까지 장기보유(시간에 투자)하며, 은퇴 후 소득이 없어질 때부터 매년 etf 평가자산의 4% 이내(보유 펀드 종합 장기 년평균 수익율 10% 이상 확보 필요)에서 현금화하여 용돈벌이(cash flow)에 사용하려고 시작하는 경우(DC형 퇴직연금계좌, IRP개인연금계좌, ISA계좌, 일반증권계좌 등)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하지만 상장지수펀드와 4% Rule이 난해하고 이해할 수 없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라기 보다,오히려 한 번 듣거나 읽기만 해도 너무 쉽게 이해되고, 너무 쉬워 하품나고 지루해서, 또는 긴 세월의 희노애락(거칠고 험난한 길도 출현하는 장기 투자 기간)을 견디지 못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므로, 지루함도 험로가 던지는 암울함도 견디고 동시에 세상 돌아가는 방향도 알아채어 가는 재미도 느끼며 살기 위하여새롭게 널리 퍼져 유행하는 신흥 신앙 종교인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신앙(data-dependent approach)을 믿는 구글/네이버/마이크로소프트 종교 시대, 더 급하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ChatGPT, Gemini, CLOVA-X 등), 로봇 시대에 발맞추어 세상 변화 뉴스, 일상 이야기, 물심양면(物心兩面)의 부자 친구(세상 사람) 이야기 등 마음 끄는 이야기 데이터를 블로그에 수집해 놓으면서 세월 보내기 재미(투자 기간의 장기화 실행)를 즐기고 있던 중에,보고 하는데 그 펀드(나스닥100.etf) 몽땅 팔아 버렸어, 또 주식 매매를 하는데 재주가 없어 수익이 나지 않는 마이너스 손이야" 하는 소리를 듣고,그동안 이미 블로그에 자료수집 작업을 해 오던 일에다가 매번 일정 기간/량의 자료가 수집되면, 일상에 바쁜 분들이 그 기간 중 세상 변화를 주도하며 끌고 가는 핵심(issue) 파악이 쉽도록 정리를 시작했지만, 인식(자료 수집 및 정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이 세상(글로벌 경제 등)의 미래와 관련된 일이고, 글로벌 경제는 언제일지는 몰라도 어마무시하게 침체되어 잔혹한 투자 손실을 줄 수도 있다는잠재 위험성(세상 격변에 따른 파생 위험)을 안고 있고, 이러한 위험은 인간의 힘으로 완전한 제거나 회피가 불가능하기에, 투자자에게 던질 수 있는 투자 손실 위험 불안과 공포를 함께, 공유하고, 인내하고,견디며 살아가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소망을 추가하여,본 포스팅 자료의 맨 앞부분에는,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시간 사용 놀이 이면서, 동시에 내 삶의 영혼을 사치롭게 무한히 치장(변화變化, 성장成長, 위장僞裝)할 수 있는 일상에 대한 글쓰기, 삶과 등산 그리고 등산과 투자를 비유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겪는 이런 저런 느낌과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쉬우면 쉬운대로 넘어가야 하는 그때 그때의 이야기를 하나 쓰고, 이어서 다음 부분에 본 포스팅 갱신(update) 지속 기간 중 투자와 관련하여 발생한 몇개의 핵심 주제(issue) 별로 수집된 자료를 재정리(데이터 편집 봉사활동) 하여 조금 보기 쉽게 만들어본 블로그의 부정기 간행물, 명칭 "삶의 길, 투자의 길, 등산의 길"을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2021.12., 단석산"에서 시작하여 이번이 34회차가 되네요.삶의 길, 투자의 길, 등산의 길 어느 길이든, 목적지 선정과 이에 이르는 성/패를 보장(保障)하는 불변 진리는 존재하지 않기에(運七技三운칠기삼 원리 작동)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인격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대상)와 방법 선택, 그리고 이에 따른 성공/실패/수익/손실 책임은 각 개인에게 있다는 것은 당연하고,아래의 금융투자 환경관련 자료를 정리한 목적은 특정 자산의 투자, 또는 매매(타이밍 찾기)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장지수펀드 장기보유자가 "미래는 특히 환율, 금리, 주식/채권/선물 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 방향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risk)을 인정하며 걸어야 하는 길에서주가지수가 우여곡절의 길을 갈지라도, 자본주의/민주주의 체제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확신한다면,글로벌 성장 선도사업 투자 상장지수펀드(나스닥100, 나스닥테크Top10, S&P500 etf) 주식을 쉽게 팔지 않고,길고 긴 하락 장에서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감이 들 때는, 지금 이 순간 워런 버핏, 그리고내 주변에 상장지수 펀드를 보유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똑 같이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고, 더구나 지수에 대한 장기투자는 다른 투자 방식에 비하여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는 투자 데이터를 상상하며스스로에게 반복 세뇌(stereotype)하여 안정화 시키고, 더하여 성공에 대한 믿음은 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실현되어 간다는 삶의 성공 원리의 첫째 필수요소 이므로 상장지수펀드 투자는 주식(회사) 투자에서 성공으로 인도하는 일반화 되고, 확인된 길 중의 하나라는 믿음을 부여하고, 또 투자 기간 장기화는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필수 도구라는 인식에 동의하며, 주가 지수도 언젠가 새로운 고점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며, 인내하고 견디며, 가능한 투자상태로 시장에 오래 머물며(Stay the course / buy and hold), 사회정치경제체제의 한계(장단점)를 체감하며 살아가야 하는 장기 평생 인내 투자자가클라우드 데이터 신앙(data-dependent approach)에 의지하여수시로 찾아드는 금융시장 변동성(세상 변화의 파급 영향에 따른 주가 하락 등)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로부터 일상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긴 투자 기간이 가져오는 지루함도 해소하고, 또 세상 변화의 방향도 눈치채고, 알아채는 재미도 느끼며항상 도도하게 제 멋대로 흘러가는 세상(가치관, 관념 등) 변화를 바라보며, 나 자신도 끊임없이 변화시킬 수 있는 동기(수행修行의 기회機會)도 마련하고, 즐겁게 살아가는데 도움 되기를 기대하며 최근의 금융 투자 환경 변화와 관련된1. 나스닥 종합지수 변동- 나스닥 종합지수 변동-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381170)- TIGER 미국S&P500(360750)- RISE 단기국공채액티브(272560)- 자본주의의 끝은 제국주의?- 글로벌 재정적자 위기, 제국주의 성향 강화에 대응한 주식 투자 권장 포트폴리오?- 관세전쟁 후엔 항상 '진짜' 전쟁이 났습니다2. 미중러 다극체제/신냉전체제, 무한경쟁(전쟁), 관세전쟁, 트럼프라운드- 불안한 요즘 국제 정세???? 제3차세계대전, 피할 수 없는 것일까? | 역사 이야기꾼들 1회 | JTBC 250904 방송- 트럼프 관세 합법성 논란...대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대격변의 서막..'인도 이탈' 미국의 시대 끝나나 [한방이슈] / YTN- [LIVE] '역대 최대규모'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시각 베이징 / YTN- 美관세 불법 판결에 ‘달러 강세’…1400원에 가까워질 환율- 중국 '승전 80주년' 열병식…북중러 결속·'반서방 연대' 과시(종합)- [지식뉴스] 트럼프 "인도·러시아, 중국에 다 빼앗겨"...시진핑의 '반미' 결속에 미국이 진짜 초조한 이유 (ft.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무자비한 가격 전쟁, 중국 자동차 산업 '파멸의 시작’- WTO 체제 종식 선언한 미국, 불확실성 더 커진 ‘트럼프 라운드’ 시대- 美재무 "관세 재판 승리 확신…패소 땐 절반 환급, 끔찍한 일"- 고의인가, 실수인가...폴란드 영공 침범한 러시아 무더기 격추- 멕시코, 한국과 ‘최대 50% 관세 부과’ 관련 협의 중- [에디터픽] 폴란드 공군, F-16 전투기 출격…러 드론 침범에 나토 역사상 첫 영공 교전 / YTN- 폴란드 "러 드론, 하루에 20번 실수하나"…트럼프에 반박- 나토 결속 시험하는 푸틴…폴란드 이어 루마니아에 ‘드론 침공’- 미국은 왜 한미 통화 스와프에 부정적일까- [지식뉴스] "중국, 달러 붕괴 본격 대비한다"...트럼프 달러 패권에 숨겨진 진짜 비밀 (ft.폴 블루스타인, CSIS 연구원) / 교양이를 부탁해- “후퇴한 민주주의, 2차 대전 직전보다 심각…미국 없이도 수호 가능”- 中, 희토류 본격 '무기화'…'탈중국' 펀드 만드는 美·속수무책 EU- [광화문에서/김상운]중국 패권주의 돕는 미국 우선주의 역설- “우린 매우 강력한 관계”...트럼프, 시진핑에 무역전쟁 휴전 사인 왜?- 돌연 탈엔비디아 선언한 중국, 왜?…“반도체 자신감 커졌다”- 트럼프, US스틸에 ‘황금주’ 경영 개입…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한국 외환보유액 8천억 달러 쌓아야하는데, 겨우 절반…외환보유고 손대면 ‘위기’- 한은 "韓, 대외 충격에 선진국보다 5배 민감…얕은 시장심도 때문"- 미국 중국 무한 경쟁 AI 거품 없습니다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3. 재정중독, 글로벌 국채 신뢰 붕괴, 프랑스/영국/독일 유럽 위기- ECB 총재 "트럼프 연준 간섭에 세계경제 위험"- [홍장원의 불앤베어] "가장 어린 세대에게 빚 물려주지 말자" 프랑스 총리의 호소, 물거품되나- IMF 노크 직전이라는 영국 경제 근황 [지구본 뉴스룸]- 뉴욕증시 국채발작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글로벌 급속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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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철) | 인포맥스라이브 250904- "이더리움, 비트코인 시총 역전 확률 50%"...톰 리 예측 실현될까- 금 폭등이 증시 위기 신호? 이번엔 아닐 수 있습니다- 금 투자 전망 2025: 금값 향방과 투자 전략 종합 분석- 금값 더 갈까…상승률 1979년 이후 최고치 전망도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번스타인, "서클 USDC 점유율 30%로 상승…목표주가 230달러"- “美 증시 거품 터진다”…루치르 샤르마가 던지는 5대 경고음 [★★글로벌]- 부자아빠와 정반대…비트코인·금 말고 '이것' 사라는 워런 버핏- 모건 스탠리 "리플 XRP 1조 달러 유입 SWIFT 대체 가능성"- 금 시세 흔드는 글로벌사우스, 트럼프 제재 부메랑 됐다 (박종훈 앵커)- [굿모닝 미주미] 차기 연준의장으로 유력한 인사의 "금리 인하" 시기 최고의 투자대상 1,2,3,4 는 ??- [AI 생활혁명] 인공지능과 비트코인, 글로벌 경제의 새 판을 짜다- 중국, 금 수입 규제 완화…시장 영향력 확대 노려, 비트코인은?- 세계가 이상하게 돌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것|클래스e|알고e즘- “나 대신 AI가 비트코인 투자?”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올 ‘결제 혁명’ [머니뭐니]- 세일러 “비트코인 매도 압력⋯현금 가난에 몰린 장기 보유자들 때문”- “디지털 자산 단기 투기 대신 장기 투자 해야”…해시키, CEO- 런던 거리서 암호화폐 강탈…스마트폰만 빼앗아도 '수천만원' 증발- [홍장원의 불앤베어] 증시 조정 온다면 시장의 OO예측이 너무 낙관적이기 때문. 마이런 연준이사 중립금리 강의- 아서 헤이즈 “美, 전쟁 위해 돈 찍어낼 것…비트코인 100만달러 가능” [KBW2025]- 비트코인 5%↓ vs 금 5%↑…기관은 왜 금을 택했나- 안전자산 끝판왕이 결국 금일 수밖에 없는 이유 - 박정호 명지대 교수- 암호화폐 재무 기업, 붕괴 촉발!?…“닷컴버블 닮았다” 경고- 스테이블코인의 시대, 에릭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달러의 구세주" 주장- 금융 억압 시대, 금·은·비트코인 사라… “달러 채권은 가지고 있으면 손해”- 캐시 우드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우위"- 미국에서 시작된 '자산 토큰화' 혁명. 앞으로 4년 모든 자산 뒤집힌다. 비트코인 보다 무서운게 옵니다 (오태민 교수 / 풀버전)- 주식이 새 안전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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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금 액티브 ETF (6/17 상장)- 금 다음 타자는 비트코인? | 트럼프의 $38조 부채 해결법( Debasement Trade)- 시타델 CEO 그리핀 “골드 러시, 정말 우려된다” …탈달러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딩 확산5. 투자지표- Fear &Greed Index, 10년물 미국채 금리 추세, 장단기 금리차 자료-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 예측 자료, 연준의 GDP Now 자료 등6. 돈의 공식- 세계 최고 부자 40명을 만나고 깨달은 것들 / 이상건 센터장 / 성공예감 별책부록 [풀버전] / 돈의 공식- 9월부터 1억까지 예금자보호 확대…저축은행도 적용, DB형 퇴직연금은 보호 안돼- "1억 넣었더니 2억 됐다"…'상위 10%' 투자 고수들 몰린 곳- 덩치 큰 돈은 철학이다! 덩치 큰 돈이 바꾸는 삶의 구조!- 나는 과연 돈을 이해하고 있을까? 1시간 만에 완벽하게 이해하는 돈의 원리|돈, 금리, 인플레이션. 내 통장에 돈이 쌓이지 않는 이유- 주식투자, 투자철학이 있어야 1억이 10억 되는 겁니다. 주식|투자|재테크 @세상의 모든 책들- 은퇴 후 7%까지 인출해도 괜찮아요! 30년 후 10억은 77억이 남습니다. 여기 데이터로 보여드릴게요ㅣ책- 부자교육- 은퇴 포트폴리오 5억으로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법! 4프로 룰, 4퍼센트 법칙, 제대로 알자!ㅣMoney 머니ㅣ토니로빈스- 복리 마법이 진짜 시작되는 변곡점 5억. 강남할매 검증된 전략 모두 공개합니다.- "첫 단추만 잘 끼우면…방치와 게으름이 만든 연금 백만장자"본 포스팅 갱신(update) 지속 기간(2025.9.1. ~ 10.7.) 중 수집/발생된 금융 환경 변동 관련 자료를 발견 시마다 계속 누적하여 모아 두고 있으니,시간은 부족하고 최신의 금융환경 변화 방향은 궁금할 때, 본 게시물을 다시 방문하시여 관심있고 눈길 가는 부분만 참조하시고, 방문 하시는 분 모두, 행복한 삶의 꽃 향기 그윽한 부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시는게 더 편리하실 것입니다.* 영어자료는 번역기가 자동 번역한 것이므로, 필요시 연결 URL을 클릭하시어 원문을 보시는게 편리하실 것입니다.* 영어 유튜브 시청시 영어를 한국어로 동시통역 설정 방법은 유튜브 화면 하단의 설정 아이콘(톱니 바퀴 모양) 클릭→자막→영어(자동생성됨)→다시 자막 클릭 후→자동번역→한국어를 클릭(각 유튜브 변경시마다 재설정 필요) 하면 거칠지만 자막으로 동시통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 동료, 이웃에게도 이 블로그 간행물을 카톡으로 전달하면 우리의 주변에서 금융 문맹(전염병)이라는 말이 좀 더 빨리 사라지고, 더불어 금융 경험과 지혜(금융IQ, 금융지능, 돈의 힘에 의한 자산증식 능력)를 체득하여,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투자(돈이 돈을 벌어 들이게 하는 방법, 투자 자산이 그 자산을 더 확장, 번영 시키는 방법)를 통한 세상(글로벌 경제) 변화와 성장의 혜택(적극적 배분 참여) 확산을 할 수 있겠지요.*************************************************************************************************************************#재약산 #천황봉, #영남알프스, #불갑산, #불갑사, #꽃무릇축제, #공덕산, #대승사, #사불암, #시간의소비자, #시간의바다, #비트코인문맹, #DebasementTrade#미중러다극신냉전체제, #트럼프라운드, #재정중독, 프랑스영국독일유럽위기, #지경학적분절화, #토큰화경제, #장기고물가베팅, #금투자, #비트코인투자=====미중러 다극체제/신냉전체제, 지경학적 분절화, 재정중독, 장기 고물가 베팅, 금투자(시작)=====1. 나스닥 종합지수 변동TIGER 미국나스닥100 133690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381170TIGER 미국S&P500 360750RISE 단기국공채액티브272560자본주의의 끝은 제국주의? (인모스트투자자문 장재창 대표)해당 유튜브 영상 "트럼프 당선시, 우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주요 내용1. 현재의 경제 및 정치적 환경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정치 인물의 정책이 주식 및 자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투자자들에게는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00:34].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두 가지 주요 요인으로 부채 증가와 패권 투쟁을 꼽으며, 이 둘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02:43].영국의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 급등과 프랑스의 유사한 문제로 인한 채권 가격 하락 등 주요국의 부채 관련 문제를 지적합니다 [02:51].프랑스, 아르헨티나, 일본 등에서 긴축을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권력에서 물러나는 최근의 추세를 언급하며, 이는 "긴축이 인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계가 포퓰리즘과 부채 증가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05:15].2. 퍼거슨의 법칙과 미국 부채국가의 정부 부채 이자가 국방비 지출을 초과할 때 패권국이 쇠퇴하기 시작한다는 "퍼거슨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06:03].이 법칙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정부 부채 이자가 국방비를 초과하면서 미국이 비슷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06:57]. 이는 1950년대 영국의 경우와 일치합니다 [07:58].현재 미국의 부채 위기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의 동시적인 통화 및 재정 완화 정책인 "MP3" 시대에 기인한다고 설명합니다 [10:39]. 이 정책은 정부 부채를 크게 증가시켰고, 이에 따라 미국 달러와 채권의 가치 및 신뢰도가 하락했습니다 [13:44].3. 트럼프의 정책과 제국주의연사는 트럼프의 미국 부채 및 패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윌리엄 매킨리 전 대통령의 정책을 모델로 하고 있다고 제안합니다 [14:34].트럼프가 모방하는 것으로 보이는 매킨리의 세 가지 핵심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관세: 매킨리는 "관세의 왕"이었고, 이는 트럼프에게도 적용됩니다 [15:36].제국주의적 행동: 매킨리는 "국가 자본주의"적 접근 방식을 반영하여 미국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15:49]. 트럼프의 행동도 이러한 제국주의적 접근의 징후를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16:47].금융 자본에 대한 의존: 매킨리는 자신의 정책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 자본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16:15].이 영상은 레닌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는 제국주의"라는 이론과 이를 연결합니다 [21:05]. 트럼프의 정책, 특히 한국 조선업에 대한 관심은 해군 전략가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의 아이디어를 따라 중국의 남중국해 영향력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 해군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제안하며, 이는 트럼프의 행동이 더 큰 제국주의 전략의 일부임을 시사합니다 [21:18].;글로벌 재정적자 위기, 제국주의 성향 강화에 대응한 주식 투자 권장 포트폴리오?1. 글로벌 사회, 정치, 경제적 특성부채 증가와 포퓰리즘: 현재 시장은 부채 증가(재정적자)와 패권 투쟁에 의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같은 포퓰리즘 성향의 리더들이 긴축 정책을 펴는 지도자들을 대체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달러 신뢰도 하락: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동시적 통화 및 재정 완화 정책으로 인해 미국 정부 부채가 급증했으며, 이는 미국 달러와 채권의 가치 및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보호무역 강화: 트럼프는 관세 정책을 통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무역 분쟁을 심화시킬 그린스왑주소 수 있습니다.제국주의적 성향: 트럼프의 정책은 자국 중심의 제국주의적 행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국방력 강화 및 특정 산업(예: 조선업)에 대한 자국 중심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바람직한 방향방어적 자산 비중 확대: 부채 증가와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국채, 금, 그리고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늘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합니다.물가 상승(인플레이션) 헤지: 정부의 부채 증가와 포퓰리즘 정책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자재 관련 주식이나 물가연동채권(TIPS)과 같이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내수 중심 기업 및 필수 소비재: 보호무역 강화 기조에서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보다 자국 내수 시장에 기반을 둔 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가 불안정하더라도 소비가 꾸준한 필수 소비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국방, 방위 산업 및 인프라: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성향과 국방력 강화 의지는 국방 및 방위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자국 내 인프라 투자 확대를 공약할 경우 관련 산업도 수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기술 섹터 중 대형 기술주: 팬데믹 이후 부채 증가와 함께 성장한 기술 섹터의 대형 기술주들은 여전히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의 변동성이 커질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관세전쟁 후엔 항상 '진짜' 전쟁이 났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이 영상은 현재 미국이 취하는 자국 우선주의 정책들이 과거 1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유사하며, 이를 "준전시 상황"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주요 내용 요약준전시 상황의 비유: 미국이 동맹국들에게까지 압력을 가하는 자국 우선주의 정책은 단순히 경제적 대응을 넘어선 "준전시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박정호 교수는 설명합니다. 이는 1차 세계대전 직전 영국과 독일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분석입니다 [00:20].과거 전쟁 직전의 흐름: 전쟁 직전에는 상대방 국가의 군비 조달을 방해하고, 군수 물자 수급을 어렵게 하며, 경제력을 약화시키는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01:40]. 이는 관세 부과, 통상 압박, 동맹국 및 중립국에게 특정 국가와의 교역 금지 요청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01:50].1차 세계대전과 영국-독일 관계: 1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이 철강, 화공, 기계 산업으로 급성장하며 영국의 경제력을 위협했습니다 [03:20]. 당시 영국은 독일 기업 주식 매도, 금 매집을 통한 독일 군비 지출 증가 유도, 동맹국 및 중립국에 독일과의 교역 금지 요청(특히 군수 물자 및 식량)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05:57].미국의 현재 정책과 과거의 유사점: 현재 미국이 취하는 관세 부과, 통상 압박, 특정 품목(철강 등)에 대한 관세 부과는 과거 영국이 독일을 견제했던 방식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 관세의 종류: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0:55]. • 보편 관세(10%): 미국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목적 [11:00]. • 상호 관세: 중국과의 교역을 단절하도록 압박하는 수단 (과거 영국이 독일과의 교역을 막았던 것과 유사) [12:20]. • 품목 관세(철강 50% 등): 준전시 상황 대비를 위한 목적 [11:24]. • 철강 산업의 중요성: 철강 생산 능력은 한 국가의 패권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미국은 자국 내 철강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54]. 이는 동맹국 기업들에게 미국 내 생산을 요구하여 유사시 철강 수급 능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25:21]. • 식량/에너지 수급 확보: 미국은 식량 공급을 통해 다른 국가들이 미국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유사시 동맹국 포섭 및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 합니다 [33:07]. AI 시대 대비: 이러한 미국의 움직임은 단순히 경제적, 군사적 대비를 넘어 AI 시대의 주도권 확보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34:44]. AI 기반의 방위 체계가 도래하기 전에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국가를 늘려, '반영구적인 동맹국'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군사 무기뿐만 아니라 기술 표준, 데이터 공유, 공급망(반도체, 전기차 등) 전반에 걸쳐 교섭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38:25].결론영상은 현재 미국이 펼치는 다양한 자국 우선주의 정책들이 과거 전쟁 직전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며, 특히 AI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준전시 상황'의 대비책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2. 미중러 다극체제/신냉전체제, 무한경쟁, 관세전쟁, 트럼프라운드불안한 요즘 국제 정세???? 제3차세계대전, 피할 수 없는 것일까? | 역사 이야기꾼들 1회 | JTBC 250904 방송김지은 강사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교양Voyage'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세계대전의 가능성 영상은 인류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간 비교적 긴 평화를 누려왔음을 언급하며 시작합니다 [00:47]. 하지만 강사는 "역대 최악의 전쟁"인 제3차 세계대전이 임박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01:27]. 강사는 최근의 국제적 긴장 고조를 보여주는 사건들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02:04],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02:15], 그리고 가상의 사건인 2025년 6월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 [02:23]을 언급합니다.미국의 고립주의와 국제 질서의 해체 강사는 미국의 외교 정책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만이 미국의 고립주의로의 전환을 주도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04:41]. 미국은 건국 초부터 고립주의 DNA를 가지고 있었으며 [05:06],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외국과의 영구적인 동맹을 피하고 유럽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설명합니다 [05:45]. 미국이 글로벌 초강대국의 역할을 맡게 된 것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였다고 언급합니다 [06:21].또한 강사는 기존의 국제 질서, 특히 세계무역기구(WTO)의 쇠퇴에 주목하며 [08:16], 미국이 스스로 만든 이 질서를 해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 80년간 다른 나라들에게 이용당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려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10:36].미-중 갈등과 미래 전망 마지막으로 강사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강대국 간의 잠재적 갈등 가능성을 다룹니다 [11:42]. 하버드 대학교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의 "투키디데스의 함정" 개념을 인용하여, 신흥 강대국이 기존 강대국에 도전할 때 종종 전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13:09]. 영상은 제3차 세계대전이 현실적인 가능성이지만, 인류는 파괴적인 갈등 속에서도 생존하고 번영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왔다며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며 마무리됩니다 [16:11].트럼프 관세 합법성 논란...대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와 마약 유입 차단을 명분으로 전 세계에 일괄 부과한 관세 조치가 연방대법원 심리로 올라갈 전망이다.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권한 행사에 하급심이 잇따라 제동을 걸면서, 대통령 권한을 어디까지 행사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의 무역적자 상황이 국가 비상사태 수준이라고 선포하며 행정 절차를 우회,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국가에는 더 높은 상호관세를 매겼다.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이유로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이 같은 조치에 대해 세 개의 법원에서 총 15명의 판사가 심리한 가운데, 11명이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지난 8월 29일(현지시간)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를 위법이라 판시하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대법원에 상고하라고 시한을 제시했다. 다만 판결 효력은 유예돼 있어 행정부는 당분간 관세를 계속 징수할 수 있으며, 서두를 필요는 없는 상황이다.백악관은 애초부터 사안이 대법원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다. 보수 우위의 현 대법원이 하급심과 달리 행정부 손을 들어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실제로 대법원은 불법이민자 추방, 성소수자 군복무 금지, 예산 집행 제한 완화 등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긴급 구제를 여러 차례 수용해왔다.그러나 이번 관세 사건은 예측이 쉽지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월 31일 내다봤다. 자유무역을 중시해온 공화당 전통과 달리 대통령이 의회 입법 없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점이 법적 취약점으로 지적된다. 이번 소송에는 진보 단체뿐 아니라 중소기업, 무역협회, 보수 성향 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대법원의 판단 핵심은 '중대 질문 원칙(major questions doctrine)'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광범위한 경제·정치적 파급력을 지닌 정책은 의회가 명확히 위임하지 않는 한 대통령이 일방 추진할 수 없다는 원칙이다. 대법원은 이 원칙을 적용해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의 기후 정책, 코로나19 대응 조치, 학자금 대출 탕감 등을 무효화한 바 있다.법학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근거로 든 1977년 제정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이 관세를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법은 역대 어느 대통령도 수입세 부과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관세 부과 권한은 미국 헌법상 원칙적으로 미 의회(입법부)에 있다.다만 지난 항소심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한 리처드 타란토 판사는 소수의견에서 "IEEPA는 대통령에게 비상 위협에 대응할 폭넓은 재량을 부여하며, 관세 역시 그 도구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수석보좌관 피터 나바로는 "이 소수의견이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줄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에서도 이 같은 논리가 과반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만약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무효 판결이 난다면, 이미 미국 정부에 낸 관세를 환급해 달라는 각국의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하급심 판결이 뒤집히면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이 비상 권한을 더 공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최종 판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전망이다. 대법원이 사건을 정식 접수하는 시점은 12월이나 내년 1월이 될 수 있으며, 구두 변론은 올 겨울이나 내년 이른 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 최종 판결은 그로부터 수주, 혹은 수개월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대격변의 서막..'인도 이탈' 미국의 시대 끝나나 [한방이슈] / YTN00:00 트럼프 '50% 관세 폭탄'에 돌아선 인도…7년 만에 중국 찾은 모디 00:47 미중 패권 경쟁에서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 01:28 인도-중국 갈등의 역사적 배경과 급격한 전환 02:14 트럼프의 이중 실책…관세와 파키스탄 03:51 "주권은 양보 못해도 무역은 협상 가능"…실리외교 펼치는 인도 04:27 미중 패권 경쟁의 새로운 변수 05:12 인도의 선택과 미래 전략 05:52 톈진서 한자리 모인 모디·시진핑·푸틴…"다극화 시대 서막 올랐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년 만에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이번 방문은 단순한 외교 일정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의 준동맹 관계를 자부하던 인도가, 이제는 중국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인도 정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도산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 폭탄을 부과하고, 인도의 숙적 파키스탄의 편을 들고, 인도의 레드라인으로 불리는 카슈미르 분쟁 중재까지 제안했습니다. 일련의 조치는 미중 패권 경쟁의 균형추였던 인도를 미국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고, 중국은 그런 인도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LIVE] '역대 최대규모'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시각 베이징 / YTN美관세 불법 판결에 ‘달러 강세’…1400원에 가까워질 환율역외 1393.4원…5.0원 상승 출발 전망새벽 2시 마감가 1395.9원“국제비상경제권법, 관세 부과 권한 없어”영국·프랑스 재정우려에 일본 정치 불안까지중국 '승전 80주년' 열병식…북중러 결속·'반서방 연대' 과시(종합)김정은·푸틴, 시진핑 좌우에…中, 글로벌 파워 드러내원자바오 등 전직 지도부 참석한 가운데 후진타오·주룽지 불참한 듯시 주석 "인류, 평화와 전쟁 중 선택해야하는 상황…中 평화발전 견지"[지식뉴스] 트럼프 "인도·러시아, 중국에 다 빼앗겨"...시진핑의 '반미' 결속에 미국이 진짜 초조한 이유 (ft.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교양이를부탁해 /이 영상은 세계가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다극 체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것이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논합니다.다음은 영상의 핵심 내용입니다.중국의 부상: 영상은 세계가 미국을 대신하여 중국이 중심이 되는 다극 체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00:13]. 시진핑 주석의 리더십이 강화된 중국의 최근 열병식은 첨단 무인 및 극초음속 무기를 포함한 현대적인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09:09]. 이는 특히 "글로벌 사우스"에 경제 및 안보 시스템의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려는 의도였습니다 [05:22].러시아-중국 관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고립과 경제난 때문에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0:38]. 중국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의 중요한 시장을 제공하고, 러시아의 전쟁 수행에 필수적인 이중 용도 재료를 공급합니다 [10:50]. 비록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에 도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지만, 중국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러시아의 상황은 상당한 힘의 불균형을 초래했습니다 [12:38].북한의 입장: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합니다 [00:54]. 영상은 열병식 참여를 포함한 최근 북한의 외교적 움직임이 고립된 "불량 국가"에서 세계 무대의 중요한 행위자로 변모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합니다 [15:27].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군사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영향력을 높였으며, 비핵화 대상이 아닌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자 합니다 [18:03]. 이러한 새로운 외교적 접근 방식은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한쪽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10].대한민국의 딜레마: 이러한 다극 체제의 등장은 한국에 중대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21:52]. 영상은 한국이 미국 및 동맹국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합니다. 한국의 문화적, 경제적 영향력이 미국과의 동맹에 달려있기 때문에, 국가 안보와 경제적 번영을 위해 미국 및 동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24:01]. 그러나 한국은 어느 한쪽에 기회주의적이거나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이 길을 신중하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25:01].무자비한 가격 전쟁, 중국 자동차 산업 '파멸의 시작’자기 파괴적 경쟁 '네이후안(퇴화)'.. 미쓰비시 등 16개 기업 시장서 퇴출생산 능력 5560만 대, 판매량 2760만 대.. BYD 순이익 30% 가까이 급감알릭스파트너스 "129개 브랜드 중, 2030년까지 15%만 수익 낼 것" 예상WTO 체제 종식 선언한 미국, 불확실성 더 커진 ‘트럼프 라운드’ 시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등장으로 세계는 열병을 앓고 있다. 격변의 시대다. 트럼프 행정부가 말했듯 30년을 이어온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는 끝났다.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무역 질서는 관세를 기본으로 한 제조업 보호 중심 전략이다.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를 ‘트럼프 라운드’라 칭한다. 어떻게 부르든 미국이 새로운 질서를 찾는 이유는 명확하다. WTO 체제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5개년 계획을 세우고 국유기업을 가진 중국이었다. 반면 미국은 “제조업 일자리와 경제적 안정을 잃었다”며 기존 체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간추리면, WTO 체제의 가장 큰 피해자는 미국이고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WTO 우산이 사라지는 세계에서 중국과 미국의 경제 운명은 어떻게 될까? 다른 나라들은 또 어떻게 될까?중국 경제 운명은?거대한 중국 경제를 분석하는 건 쉽지 않다. 일부분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할 여지도 크다. 일방적 중국 붕괴론을 주장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한데 최근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객관적이라 볼 수 없다. 미국 패권을 위협하는 경제국에 대한 분노, 혐오가 섞여 있다. 대표적으로는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인 헤이먼캐피털매니지먼트 설립자 카일 배스를 들 수 있다. 얼마 전 미국은 자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의 칩 H20 중국 수출 차단 조치를 해제했는데, 이번에도 카일 배스는 이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의 경제적·군사적 우위를 위태롭게 하는 전략적 실수라고 우려하는 전문가 서한에 서명했다. 이런 행태를 보면 그의 비관론에는 중국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이 묻어 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사감이 끼어들지 않은 객관적 사유 혹은 논리의 결과물로만 볼 수 없다.그럼에도 이들 비관론자의 주장을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중국의 거시경제적 불균형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징후가 여기저기서 목격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주력 산업, 즉 AI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과잉투자와 생산을 지적했다. 한정된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대적 공급개혁 정책을 지시했다.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걸 인정한 셈이다.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차세대 경제 대국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의 궤적은 심상치 않다. 디플레이션 현상은 특정국의 경제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2025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하락해 33개월 연속 내림세다. 국내총생산(GDP) 물가(디플레이터) 역시 2023년 2분기부터 2025년 1분기까지 8분기 연속 마이너스인 상황이다. 1993년 관련 데이터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최장기간이다.왜 이런 상황이 됐을까? 원인은 수없이 많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부문의 폭발은 가장 중요하다. 부동산은 중국 GDP의 30%를 차지한다. 2021년 가을, 중국 부동산시장 붕괴를 불러온 ‘헝다그룹’ 사태는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했다. 4년여 흘렀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개발 업체들의 채무불이행은 진행 중이고 소비자는 부동산 거래를 주저한다. 이에 따라 매매량 급감, 주요 도시 주택 가격은 내림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 급락은 중국인들의 소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부의 효과’가 사라지면서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것이다.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중국 금융시스템이 보유한 담보 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한때는 중국 경제의 성장엔진이었지만 이제는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된 것이다. 문제는 중국 정부가 좀처럼 메스를 대지 못한다는 것이다. 투명성과 자본 규율 강화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베이징은 시장의 청산 기능을 허용하는 대신 국가 개입으로 조정을 미루고 있다. 이런 상황은 반복된다. 과잉생산은 반복적이며 그 처리 과정 역시 부동산 부문과 판박이다. 시장 논리에 맡기기보다는 국가가 나서고 있다. 구조조정이 깨끗할 수 없다.이런 상황에서 자본유출은 불가피하다. 돈은 잔인하다. 자본이득에 대한 희망이 엷어질수록 미래 안전이 보장될 수 없다면 돈은 탈출구를 찾는다. 이는 지엽적 문제가 아니다. 중국 같은 대규모 경제에서 이탈한 자금은 전세계적인 자본 재조정을 낳을 것이고, 미-중 관계 변화는 성장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격변의 시대가 가져올 변화는?한 나라의 통화가치는 국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통화는 달러다. 미국 달러는 2021년 5월부터 오름세를 보이며 2022년 10월 초순까지 강세를 보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후 내림세지만 여전히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100 수준에 있다. 약세라 할 수 없다. 트럼프는 달러 약세를 강하게 원하지만, 강세 현상은 생각보다 길게 유지되고 있다. 미국 금리가 주요국보다 높게 유지되는 것도 주요 이유일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 8차례나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렸다. 반면 연준은 소폭 인하 뒤 동결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미 국채 수익률은 주요국 국채 수익률보다 높은 상태다. 글로벌 자금은 미 국채를 사기 위해 달러 매수를 하고 있다. 달러 강세 요인이다.일부에서는 천문학적인 국채 발행이 시장을 혼돈에 빠뜨려 미국을 멸망으로 이끌 것으로 말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투자자들은 성장과 수익만을 위해 자본을 배분하지 않는다. 보존도 중요한 이유가 된다. 미국이 위기에 처하면 다른 나라는 더 심각한 상황에 부닥치는 게 현실이다. 미국이 기침하면 다른 나라는 중병을 앓는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게 사실이다. 동일한 위기 상황이라면 혹은 미국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전하다면 미국으로 돈이 몰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국채 수요가 증가해 수익률이 조금 하락하더라도 미 국채는 자본 보존에 가장 안전한 투자처다. 이런 움직임이 단기간에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다.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무역 질서로 인해 먼 미래 많은 나라가 중국을 상대적으로 더 신뢰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5월1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REUTERS달러 강세를 유발하는 요인은 또 있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를 무기로 국외 자금을 쓸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그가 촉발한 격변은 위기감을 증폭한다. 큰 위기 때마다 관찰되는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 중국 경제의 소음은 달러 의존도를 더욱 심화할 수 있다. 중국은 미국 시장을 대체할 만한 소비시장을 갖추지 못했다. 충분한 구매력을 세계에 제공하지 못하는 한 위안화는 달러보다 열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중국 경제의 파열이 심화할수록 투자자들은 수익률보다는 안전과 보존을 선택한다. 미국의 재정 불균형이 심각하고 높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미국 달러와 국채가 여전히 세계 최고 안전자산 구실을 하는 이유다. 달러 강세는 이를 방증한다.미국이라고 글로벌 격변기에 나 홀로 승승장구할 수는 없다. 미국은 지난 20년간 중국의 부상으로 엄청난 수혜를 입었다.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 디플레이션을 수입할 수 있었다. 첨단산업부터 고급 소비재까지 중국은 미국 수출품의 주요 시장이었고 미국 기업들의 공급망 파트너였다. 이런 동력이 약화하면 미국 기업들의 실적 역시 압박받을 수밖에 없다. 중국 경제의 약화는 구매력 감소를 의미하기도 한다. 세계 무역은 감소할 것이고 미국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줄어들 것이다. 투자 흐름, 즉 자본 흐름도 둔화할 수 있다.자기 발등 찍는 미국장기적으로 미국의 구매력 약화도 불가피하다. 고율 관세는 미국을 고립시킬 수 있다. 상대적 의미다. 최근 브릭스(BRICS) 국가 중 인도와 브라질의 밀월 움직임은 이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미국의 국내 소비 또한 관세로 인한 가계 부담 증가로 회복탄력성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민정책 강화로 불법체류자 축출이 늘어나면서 노동시장 공급 여건도 악화일로다. 이런 상황이라면 AI 혁명이 견인하더라도 GDP 둔화는 피할 수 없다.장기적으로 미국은 자기 발등을 찍을 수 있다. 동맹에까지 벽을 쌓음으로써 미국에 대한 불신은 깊어지고 있다. 교역 상대국에 대한 공격적 태도는 반발을 불러오고 이들은 미국을 대신할 국가를 찾게 될 것이다. 의존이 줄어들수록 미국의 힘은 약화한다. 먼 미래에 많은 나라가 중국을 상대적으로 더 신뢰할 수 있는 경제 파트너로 인식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중국 정부의 개혁이 선행돼야 한다. 국제사회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체제 개편이 필수다.다만 현재 시점에서 타격을 더 심하게 받는 건 중국이다. 상당 기간 그럴 수 있다. 이런 환경이라면 투자자들은 자본 증식보다는 어떻게 하면 자본을 보호할 수 있을까에 더 방점을 둔다. 현재로서는 미국이 답일 수 있다. 고질적 재정적자와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자본은 미국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자본은 이념에 관심이 없다. 자본은 유동성과 신뢰를 선호한다. 어떤 형태든 자본이 이탈하는 나머지 국가의 어려움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미국 언론마저 트럼프의 고율 관세를 약탈과 협박이라 표현한다. 미국은 강력한 소비시장의 구매력을 무기로 세계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급변은 갈등과 혼란을 낳는다. 좋든 싫든 세계는 이에 적응해야 한다. 적응에 성공한 국가는 성장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국가는 도태할 것이다. 적자생존은 진리다.美재무 "관세 재판 승리 확신…패소 땐 절반 환급, 끔찍한 일"'관세, 결국 미국 국민이 지불' 지적에는 "인정할 수 없어"'8월 고용 쇼크'에는 "8월은 1년 중 가장 잡음이 많은 달"고의인가, 실수인가...폴란드 영공 침범한 러시아 무더기 격추멕시코, 한국과 ‘최대 50% 관세 부과’ 관련 협의 중셰인바움 “한국 ∙중국·인도 등 대사관과 논의이번 관세 부과는 자국 경제 활성화 위한 것”지난 7월1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국립궁전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멕시코 정부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지 않은 국가를 대상으로 최대 50% 수입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와 대사관을 통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1일(현지시각)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아침 정례 기자회견에서 “멕시코 관세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조처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의 (멕시코 주재) 대사관들하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과 중국 등 대사에게 이번 조치가 멕시코 경제 강화 발안과 관련된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며 “우리는 관련 국가들과의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앞서 멕시코 정부는 17개 전략적 분야에서 1463개 품목을 선정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치의 관세를 차등해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야에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철강 및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전, 섬유, 가구 등이 포함된다.현지 당국은 이번 조처로 멕시코 전체 수입품의 약 8.6%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했다. 금액으로는 520억달러(약 72조원) 상당이다.특히 자동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입 경차에 대해 50%의 관세를 매긴다고 부연했다. 관세 부과 대상국은 멕시코와 자유무역협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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