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넷째주 일상
조회수 1회|26-04-14 01:58
이번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주는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으로 골머리를 앓았다.자소서 항목 중에 최근 5년 내에 직면한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작성하라는 부분이 있었는데,딱 내가 근무했던 5년 동안 직무와 관련된 어려움이 없었다면?오직 나의 성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어려운 항목이 많다보니 무슨 질문이든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뭐든 삐딱하게 생각했다.제출 기한이 다음 주까지인데, 금요일 오후 4시쯤 작성을 다한 후 교육사항 부분 관련해서 질문글을 올렸다.당연히 아무리 빨라도 월요일데 답글이 달리겠지 싶었는데, 무려 토요일 오전시간에 답글이 달렸다;47브랜드 빅로고 LA다저스 모자 선물이 드디어 도착했다.민희진 기자회견 룩으로 더욱 유명해진 모자로, 똑같은 디자인의 모자인데 빅로고와 스몰로고의 가격차이가 무려 2만원이나 나는 신기한 모자였다.크림 어플로 선물을 받았는데, 원래 지난 주 금요일까지 90 % 도착 가능성이였다가, 이번 주 월요일까지 90 % 도착 가능성이였다가, 결국 화요일에 도착했다. 일처리 정말 그럴래???선물을 받자마자 바로 착용하고 운동하러 갔다.모자의 실착 후기는 색감이 쨍하게 파란색이라 너무 이쁘다.그리고 민희진 그녀는 머리가 얼마나 작은 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2주 만에 하루 1시간 씩 시간을 내서 읽은 '냉정한이타주의자' 책을 드디어 완독했다.나는 이 책을 6년 전, 기존에 NGO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새로운 꿈을 위해 공부 중인 블로그 이웃으로 부터 선물 받았었다.당시에는 이 책을 집중해서 읽지 않고 속독으로 읽었고,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비교해보며 책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데 급급했다.이유는 단순했다.나도 내 자신이 예민하고 감성적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책에서는 '효율적 이타주의'라는 프레임을 걸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는 내용과 그 예시가 메인이였고, 최대한의 선의, 기부, 진로와 명분에 대해 말이 많았기 때문이다.특히나 자연스럽게 기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아직 나는 취업을 하지 않았는데도 기부를 강요받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었다.그런데, 다시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책에 적혀 있는 내용은 모두 팩트였고, 당시에는 내가 납득하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모른척 하고 도망치려고 했던 평상시의 내모습이였다.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MBTI로 논하자면 한동안 T발놈이라는 얘기가 유행했고 그만큼 T 성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F 성향보다 T 성향의 이성적인 판단이 세상을 바꾸는 데 장기적으로 큰 힘을 일으킨다.나 역시 앞으로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언제까지나 지나친 감성을 호소하지 말고, 하루빨리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척도를 마련하야 겠다는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생각을 가지게 됐다.수요일에는 간만에 갓생 같은 갓생을 살았다.일단 여름에만 오픈하는 고래밀면 가게에 가서 '고래'라는 물비빔 밀면을 먹었다.확실히 지난 번에 가격 이벤트를 하는 가게보다는 가격은 비쌌지만 감칠맛이 느껴지고 만족스러운 한 끼 였다.오랜만에 코스트코에 갔다.혹시나 휴일이 아닐까 찾아보니, 매 달 둘째 주 수요일이 휴무일이여서 다행히 휴일이 아니였다.평일 점심시간이니까 사람들이 없겠지 싶었는데 착각이였다.주차장은 만석이였고, 코스트코 내부는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나게 시식코너가 운영되고 있었다.좀 전에 밀면을 한 그릇 다 먹고와서 배가 불렀는데, 식탐이 올라왔다.시식코너의 부채살, 머핀, 팥빵, 치즈, 떡볶이, 하몽, 명란젓, 오렌지 다양하게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일기예보를 보니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서 세차를 했다. (일기를 쓰고있는 일요일 현재 비가 내리고 있음...)세차를 하고나서는 나도 모르게 긁히고 찍는 내 차를 보게 됐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다.항상 기계 세차로 외부만 세차하다가 내부를 세차하고나니 힘들었지만 뿌듯했다.집에 와서는 짐을 챙겨서 오랜만에 태번159 커피랑 빵을 사서 공원 산책을 갔다.평소에 엄마랑 나랑 태번159 커피에 완전 푹 빠져서 맛없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커피 맛이 달라졌다;내가 먼저 커피 맛이 달라진 것 같다면서, 원래 별로 느껴지지 않던 산미 비율이 높아졌고 이도저도 아닌 맛인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엄마도 같은 의견이였는데, 내가 커피 결제를 해서 맛없다는 말을 꺼내면 기분 나빠할 것 같아서 말을 안했다고 했다.지난 주 가계부를 살펴보다가 생각보다 많은 부수입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하지만 평소에 커피를 마시는데 꽤나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는 걸 알게 됐다.새로운 카페에서 혹은 의미 있는 커피 소비는 상관없지만 로드표, 프랜차이즈 커피를 마시는 돈은 되도록이면 아끼고 싶다.그래서 커피에 소비하는 돈을 아끼고자 집에서 가져온 원두로 콜드브루를 만들었다.집에서 가져온 콜롬비아 블랜드, 인도네시아 만델링,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3가지 원두 중에서 우선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로 콜드브루를 만들었다.유투브와 블로그로 이런저런 레시피를 많이 참고했는데, 결국은 원두가루를 걸러내야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다시백은 사용하지 않았다.원두와 물의 추천 비율도 다양했는데, 나는 콜드브루 첫도전부터 계산을 실수해버렸다.비율은 원두와 물을 1대 10 으로 추출하거나, 1대 6, 1대 7 비율로 취향껏이라 정답이 없어보였다.나는 80 g의 만델링 원두가루가 있었는데, 물 1500 mL에 그대로 넣고 18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냉침한 후에 커피 드리퍼와 커피 필터로 걸러냈다.나는 1대10을 비율을 넘어 대략 1대18로 콜드브루를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만들어버렸으니... 이건 거의 커피향이 나는 물 같았다.희석해서 마시지 않고, 얼음을 넣어 그대로 마셨는데, 나름대로 콜드브루 특유의 바닐라 같은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다.한 잔을 마시고나서도 500 ml 유리 jar의 2잔 분량이 나왔으니, 앞으로 2번 마실 분량은 거뜬했다.인도네이사 만델링 원두 특유의 묵직한 맛 덕분에 콜드브루가 초콜릿을 먹는 진득한 맛이 느껴져서 맛있었다.나는 생각난 김에 다 처리해야 속이 편해지는 타입이다.카페쇼에서 받아온 원두를 믹서기로 갈아서 콜드브루로 만들어버렸다.원두 믹서기로 가는 동안 원두 향기가 집 안에 퍼져 엄청 향긋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옛날에는 커피의 환각 작용을 이용해서 질병 치료도 했고, 일종의 마약으로도 취급했다던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다.달력을 보니, 콜드브루를 무려 3일 연속으로 만들었네 ㅋㅋㅋ원두를 거르고 남은 종이필터는 종이컵에 걸쳐두면, 며칠 간 디퓨저 대용 방향제로 최고다! 향긋향긋~여튼 빠른 시일 내에 집에서 다시백 없이 콜드브루 만드는 법을 적어야겠다!목요일에는 왜 이렇게 정신이 없었던걸까.헬스장에 갔는데 평소 챙겨 다니던 물통을 가져오질 않았다.하필 하체 운동을 하려고 마음 먹은 날이였는데 헬스장에서 가방을 열어보고 진땀이 났다.마침 친구가 DM으로 헬스장에서 안보인다고 오늘 쉬는 날이냐고 메세지가 왔다.물통을 놓고 왔다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마트에서 생수를 사왔다. 감동 ㅠㅠ이 날은 오랜만에 데드리프트 머신을 했는데, 여전히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듯한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다른 운동은 근육통이 느껴지면 뿌듯하고 다음에 더 자극을 줘야지 생각이 드는데, 햄스트링 통증은 항상 기분이 나쁘게 느껴진다.그리고 머신 힙쓰러스트도 했는데 자세가 너무 야시꾸리하다고 말해서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참... 거시기했다 ^.^;;;운동을 다 끝내고 샤워실에 왔는데 아뿔싸 옷장키를 헬스장 어딘가에 놔두고 왔다.마지막으로 운동했던 케이블 머신부터 시작해서, 하체 머신있는 곳을 돌아봤는데 없어서 데드리프트 머신 쪽에 가보니 덩그러니 열쇠가 있었다.급히 서두르지 않았는데도 오늘은 물통도 집에서 놔두고 왔고, 헬스장에서 열쇠도 잃어버릴 뻔 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인바디 측정.1월달에 측정하고 무려 4개월 만에 측정해보는 인바디인데 매일매일 그렇게 단백질과 식사를 많이 먹으려고 애썼고, 헬스장에서는 무게 욕심을 냈었는데 살 조금 찌고 근육은 그대로였다. 게다가 체지방률은 실화인가...SNS를 하다보면 매 주 토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본인이 구매한 복권과 로또이 당첨되질 않아 찢어버리는 영상을 자주 본다.나는 복권 살 일이 없으니 감정을 담아서 인바디를 찢어버리고 떠나보내기로 했다. ((쒸익쒸익))이번 주 오운완이번 주에는 다른 주 보다 이런저런 루틴을 많이 참고해서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운동을 했다.그 중에서 헬스장을 옮기고 어떻게 운동을 시작할 지 막막할 때 잠백이 카페에서 좋은 참고가 됐던,초보 루틴을 열심히 올려주시던 구 허니벨보이 님이 최근에도 열심히 루틴 글을 연재해주고 계셔서 참고를 했다.인스타에서 누군가를 태그하고, 태그 당하는게 참 민망해서 조용히 올리려고 했는데 결국 티를 팍팍 내버렸다. 멘토에게 좋은 영향력을 받았다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을 뿐인데, 멘토 역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줘서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ㅎㅎ;;;바나나를 지나치게 많이 구매해서 보관 방법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결국 4개는 상해서 버렸다.매일 바나나 2개 ~ 3개와 우유 200 mL를 넣고 믹서기로 갈아서 바나나 생과일 주스를 마셨다.확실히 운동 후 바나나 하나를 먹으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든든해지면서 피로도 회복도 빠른 느낌이였다. 나는 헬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덩치 있는 사람은 돼지, 빼빼 마른 사람은 멸치 이렇게 알고 있었다.근데 그게 정답은 아니였다.잠들어 있는 미니 선풍기를 꺼내서 열심히 물로 씻어내고 닦아냈다.베트남에서 가져온 티백을 꺼내어 냉침차도 우려냈다.굳이 물을 끓이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휘뚜루 마뚜루 마시기도 좋고 향긋해서 기분도 좋아지는 냉침차가 유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더운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이제 맨투맨이나 두꺼운 겨울 옷정리는 도대체 언제 할 수 있을까...5월은 장미의 계절울산대공원이랑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장미축제로 한창이라던데, 나는 길가에 피어있는 장미로 만족했다.이번 주 지름신 목록액상 벌레퇴치제, 주방세제, 세제, 풋샴푸, 생수.이 중에서 풋샴푸는 정말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꼭 사시길! 완전 잇템이다!발을 물로 한 번 헹궈낸 후, 2~3번 칙칙 분무하고 발끼리 문질문질한 후에 헹궈내면 끝이다.샤워 후에도 금방 찝찝해졌던 발이 풋샴푸 하나로 엄청 뽀송뽀송해지고 개운해진다.뿐만 아니라, 물때가 신경쓰이는 변기나 하수구에 칙칙칙 3번 뿌린 후에 잠시 방치시킨 후 헹궈내면 엄청 깔끔해진다.도대체 풋샴푸를 만든 사람들에게 발은 어떤 존재였길래 이런 상품을 만들어 낸걸까...유투브에 검색해보니, 흰색 티셔츠도 새하얗게 되돌려 준다는데 이건 조만간 활용해봐야겠다.하루에 두끼를 꼭 밥을 먹으니까 밥을 만드는 주기가 줄어들었다.귀찮아도 먹고 살려고 하는 작업에그마요를 만들어서 발라먹을 빵을 샀다.노브랜드 마트에서 베이글을 살까 통밀빵을 살까 진짜 고민했다.결국 가성비 좋은 통밀빵으로 초이쓰.원인 모를 상처가 계속 생기고 있다.손가락에 칼자국이 도대체 어디서 생기는건지 ㅠㅠ 이번 주는 토요일에 수영장에 다녀왔다.어깨가 아파서 수영장에 갈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일요일은 비가 내린다는 소식을 보니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토요일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맨날 일요일에만 수영장에 갔는데, 토요일에 가니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새로웠다.그렇게 욕심내서 수영을 한 것도 아닌데 어깨가 아파서 킥판 잡고 발차기만 열심히 돌다가 나왔다.이날은 수영장 락커에서 쉰내도 아닌 것이 분명 땀냄새 같은데 역겨운 냄새가 나서 평소 갖고다니던 탈취제를 엄청 뿌리고 이용했다.평소에 갖고 다니기만 하고 쓸 일이 없던 탈취제를 여기서 이렇게 활용하게 될 줄이야.기존에 다니던 미용실의 미용사가 이직을 했다.어차피 스타일 변신 욕심도 없고, 지난 번에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셨기에 의리를 지키고자 이직한 미용실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다.예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던 복잡한 번화가에 있었는데 이제는 먹거리 술집 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미용실이 있었다.문을 열고 입장했는데 나만 반가워 하지않고 미용사도 나를 반겨줬다. 서로 너무 반가워했다 ㅋㅋㅋ여기는 예전 미용실이랑 달리, 각각 미용사 마다 보조를 해주 인턴 디자이너들이 있어서 낯설었다.중간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미용사가 나의 영수증 리뷰 목록을 봤다는 말을 블로그를 찾아봤다고 듣고 엄청 당황했다.솔직히 블로그 이웃을 하고 싶은데, 이웃을 맺으면 더이상 본인에게 머리를 자르러 오지않을 것 같다고 나의 속마음을 정확히 말해서 굳이 대답하질 않았다.그랬더니 왜 대답을 안해주냐는 말도 나왔고... 뭔가 중간중간 내가 했던 말과 미용사의 기억이 와전되어 있었다. (나는 블로그에 엄청 맛있는 맛집만 올린다는 말을 안했는데... 일단 '맛집'이라는 키워드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데, 내가 대충 저런 뉘앙스로 말했다고 하니...)미용사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거울을 보고 있으면 계속 보조 디자이너와 눈이 마주치고, 중간중간 잔털 정리도 샴푸도 엄청 꼼꼼하게 챙겨주셨는데도 내가 낯을 가려서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다 ㅋㅋ;;;생각보다 옮긴 미용실에 예전 손님들이 많이 따라와서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도 듣고, 서비스로 두피케어 서비스랑 오픈기념 선물로 트리트먼트도 받았다.아... 계산 후에 미용실을 나오고 난 후에 다음에는 나도 선물을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지난 번에 기본 요금으로 다운 펌이랑 두피케어 서비스를 받았고, 이번에는 재방문 및 오픈기념이라고 두피케어랑 트리트먼트 선물을 받아버렸다;든든한데 선물을 계속 받다보니 나의 내면 속에 잠들어 있던 눈치라는게 꼬물꼬물 움직였다.일단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리뷰 작성.리뷰를 성심성의껏 내가 느낀 솔직한 부분에 대해서 작성했다.블로그 이웃 케렌시아님의 블로그에 무려 리,리,리포스팅이 되어 평소 궁금했던 파센토에 다녀왔다.항상 꾸덕한 한국식 카레와 향신료 맛으로 먹어봤던 인도 커리에서 끝이였는데, 스프카레는 정말 생소했다.처음에 키오스트로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계산하면서, 내가 주문한 치킨 채소 스프카레는 13000원에 사이드 메뉴 가지튀김은 7000원으로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는 생각을 했다.메뉴가 처음 나왔을 때도 시큰둥 했다.제일 먼저 서브된 가지튀김은 손이 작은 사람의 주먹 만한 크기로 4조각이 나왔는데, 이게 7000원이라고?! 라는 생각을 했다.같이 가게에 방문한 형이랑 2조각씩 사이좋게 나눠먹기엔 좋다는 생각을 갖고 먹었는데, 오... 맛있었다!겉바속촉 튀긴 가지와 꾸덕한 단짠 소스와 아삭아삭한 파 토핑까지 3가지 잘 어우러져서 맛잇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튀김은 양이 적고 비싸다는 의견은 변치 않았다.이어서 나온 스프카레는 감칠맛이 기가 막혔다.분명히 카레는 묽었는데 무언가 푹 우려낸 듯한, 진국 같은 간간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져서 밥이랑 같이 먹기 너무 좋았다.게다가 함께 나오는 채소들은 한 번씩 튀겨서 나와서 이 조합은 도저히 맛이 없을 수 없었다.스프카레에는 닭다리가 2개(찾아보니 300g이라고 한다;) 들어있는데, 아무리 맛있는 닭다리라도 닭 특유의 비린맛이 느껴져서 하나만 먹고나면 질리는 소식좌인 나도 2개나 먹어 치울만큼 맛있었다. ㅎㅎ;그리고 야채는 당근이 제일 맛있었고 그 다음 의외로 브로콜리, 그 다음은 단호박, 버섯, 버섯, 피망 순서였다.다음에 재방문 한다면, 처음에 이걸 왜 먹지 의아했던 '치킨 브로콜리 스프카레'에 추가로 밥 토핑을 주문할 것 같다! 가지튀김은 맛있었지만 그정도의 가격은 아닌 것 같아서 패스!라고... 대충 요약해서 토요일 밤에 네이버 리뷰를 작성했는데,일요일 아침에 리뷰 댓글이 달렸다고 알람이 울렸다.엥...?분명 형이랑 2조각 씩 사이좋게 나눠 먹었는데, 내가 잘못된 정보를 리뷰에 적은건 아니겠지? 나의 기억을 계속 더듬어봤고 스스로를 의심 했다.악플이 달리는 이상한 가게도 아닌데 이렇게 답글을 남겨주시니까 문자를 넣어서 말씀을 드려야하나... 되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그래서 주간일기를 작성하는 해답이 안나와서 현재까지 침묵 상태다..;당황스럽군;;스프카레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지만,담백했다는 이유로 또 식후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왔다.웰빈 커피는 삼산 공영 주차장 앞에 있는 대형카페인데 항상 규모가 커서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던 카페에 첫방문을 했다.뭔가 대형카페에 혼자 갈만큼 이유가 없어서 못갔었는데 좋은기회였다.카페 내부는 좌석도 넓직했고 쾌적했다.아직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진 않았지만 언뜻봐도 이정도면 공간 이용료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다.웰빈 울산산미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옥수수, 아몬드, 다크초콜렛과연 산미 원두가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고소하고 깔끔한 맛에 집중됐음.블랜딩 원두 목록을 보니 에티오피아 외에 과테말라와 브라질 원두가 적혀있는 카드 보고 기절할 뻔;;깔끔한 단맛이 느껴지는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말은 이해가 갔지만 과연 산미가 맞는걸까... 다음 날은 아침 일찍 밥을 챙겨먹고 또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오늘도 평소에 안가봤던 무거동에 있는 콜프로스터스 카페로 갔다.콜프로스터스는 달동 본점에서 시작해서 현재 울산과 양산까지 지역 곳곳 체인점이 있는 카페였다.그래도 체인점인데 신기한 건 메뉴판에 에스프레소 메뉴가 있었고, 메뉴는 자리로 직접 가져다주셨다.사진을 찍으면서 집중할 때 더욱 더 몰리는 눈동자와 두꺼워지는 입술 ... ㅋㅋㅋ콜트로스터스 무거점아이스아메리카노 4000원아몬드, 바닐라, 홍차바닐라의 부드러운 질감과 특유의 단맛 그리고 홍차의 향긋하고 깔끔한 여운과 더불어 아몬드의 고소한 맛까지, 커피가 맛있으니 야외 좌석에서 행복한 커피타임을 누릴 수 있었음.처음에 카페 메뉴판에 에스프레소 메뉴가 4가지나 있어서 여기는 아메리카노가 맛있을 수 밖에 없다고 굳게 믿었는데, 역시나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음!<내가 괜찮다고 선택한 사진 >친구가 괜찮다고 추천한 사진사진을 찍을 때 포즈를 취하고 표정관리 하는게 너무 어렵다.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모델들이 정말 존경스럽다!꼭 엄마가 다녀간 후에는 분위기가 바껴있다.2024년 5월의 바깥은 장미, 침대는 꽃밭.귀엽지만 사악한 칼로리를 자랑하는 다쿠와즈게다가 토핑은 땅콩크림이다.건강한 벌크업을 찾다가 닥터유 다이제, 통밀 과자를 봤는데 하나 같이 가격대는 높고 식감은 텁텁하고 맛없는 음식 뿐이였다.살이 안빠져도 좋으니, 탄단지 비율 훌륭하고, 먹기 간편하고,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음식은 없을까?저녁 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메인 메뉴는 매일 하나씩 요리하면 좋으련만 욕심내서 두가지 메뉴를 만들어버렸다.덕분에 치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ㅋㅋ말 이쁘게 하기!좋은 생각 하기!아님 다른거 찾지 뭐 라는 마인드 가지기!* 꿀 한스푼 7 g = 탄수화물 6 g = 22 kcal* 쌀밥 210 g = 탄수화물 70 g = 단백질 5 g = 315 kcal* 삶은계란 1개 450 g = 탄수화물 0.6 g = 단백질 6 g = 65 kcal* 바나나 1개 150 g = 탄수화물 30 g = 단백질 2 g = 114 kcal* 미주라 소이프로틴비스켓 1봉지 = 탄수화물 60.5 g = 단백질 19 g = 475 kcal+ 월요일 : 단백질 총합 105 g +a9시 꿀 한스푼 / 살구넥타주스 200ml +미주라 도넛 2개 [단백질 6g+a]12시30분 바나나 1개 + 프로틴 300mL [단백질 25g+a]13시 쌀밥 220g + 닭가슴살 100g + 돌김 [단백질 21g+a]14시 콜드브루18시 쌀밥 220g + 양념돼지주물럭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200g [단백질37g+a]21시 에그 타르트 2개 + 프로핏 [단백질 16g+a]+ 화요일 : 단백질 총합 109 g +a9시30분 꿀 한스푼 / 쌀밥 220g + 닭가슴살 100g + 돌김 [단백질 21g+a]12시 바나나 1개 + 프로틴 300mL [단백질 25g+a]13시 쌀밥 220g + 닭가슴살 100g + 버섯호박볶음 [단백질 26g+a]15시 드립백 커피19시 쌀밥 220g + 양념돼지주물럭 200g [단백질37g+a] 수요일 : 단백질 총합 118 g +a9시 꿀 한스푼 / 쌀밥 220g + 닭가슴살 100g + 돌김 [단백질 21g+a]12시 대추즙 + 프로틴 300mL [단백질 25g+a]13시30분 비빔 밀면 [단백질 23g+a]15시 코스트코 이것저것 시식...16시 호밀스틱 + 아이스 아메리카노(태번159) 19시 김밥 한 줄 + 닭가슴살 100g + 살구주스 300ml [단백질 33g+a]21시 수제머핀 2개 + 프로핏 [단백질 16g+a] 목요일 : 단백질 총합 119 g +a9시 꿀 한스푼 / 바나나 2개 + 우유 200ml + 프로틴 [단백질 31g+a]12시30분 프로틴 300mL [단백질 25g+a]13시 쌀밥 250g + 닭가슴살 100g + 갓김치 [단백질 21g+a]14시 콜드브루 + 호두파이 1조각18시30분 쌀밥 250g + 콩나물국 500g + 닭가슴살 100g + 갓김치 [단백질 36g+a]21시 수제머핀 2개 + 잉글리쉬브랙퍼스트 냉침티[단백질 6g+a]금요일 : 단백질 총합 110 g +a9시 꿀 한스푼 / 쌀밥 250g + 콩나물국 500g + 닭가슴살 100g + 갓김치 [단백질 15g+a]12시 바나나 1개 + 프로틴 300mL [단백질 25g+a]13시 바나나 2개, 우유 200mL + 로만통밀식빵 4조각 + 에그마요 [단백질 33g+a]14시 콜드브루17시40분 쌀밥 200g + 삼겹살 180g + 갓김치 + 오이절임 + 미역초절임 [단백질 25g+a]21시 땅콩 다쿠와즈 2개 + 프로핏[단백질 12g+a]토요일 : 단백질 총합 90 g +a10시30분 꿀 한스푼 / 쌀밥 220g + 미역국 300g [단백질 20g+a]14시 프로틴 [단백질 20g+a]14시30분 바나나 2개, 우유 200mL + 통밀식빵 3조각 + 에그마요 [단백질 21g+a]16시 콜드브루19시 스프카레 + 가지튀김 [단백질 20g+a]20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 감자 베이글 [단백질 9g+a]22시 빅토리아 탄산수일요일 : 단백질 총합 75 g +a10시 쌀밥 220g + 미역국 300g + 닭가슴살 100g [단백질 41g+a]12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프로스터스)14시30분 바나나 3개, 우유 200mL + 통밀식빵 2조각 + 에그마요 [단백질 15g+a]16시 콜드브루19시 쌀밥 220g + 오징어부추전 200g + 미역볶음 아이스비스켓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100g + 깻잎장아찌 [단백질 19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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